'비정상회담'팀이 연이은 논란 속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.
비정상회담팀에 누나 킬러가 있다고 하죠.
광고 촬영장에서 다니엘-샘-알베르토를 만나봤습니다.
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~
연예계의 블루칩! 외국에서 온 남자들~ [비정상회담]의 다니엘-샘-알베르토!
방송계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이들을 주목하고 있는데요.
[인터뷰:알베르토 몬디]
여기 샘이 젤 많이 찍었죠
[인터뷰:샘 오취리]
뭔 말입니까?
[인터뷰:알베르토 몬디]
저희 프로랑 같이 하니까 문제가 하나도 없어요